오늘 귀쪽에 두꺼운 링이 끼는 바람에 혼자 뺄수없어서 정말 죄송한 마음으로 북문안전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첨부터 끝까지 웃으시면서 아플까봐 걱정까지 해주시면서 노련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정말 항상 존경하는 멋진 소방관님들이지만 정말 이렇게 가까이서 뵈니 정말로 더더욱 존경하게 되었고

우리곁에 계시는 소방관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북문안전센터 소방관님들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