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13시경   수한면 묘서리에서  벌에 쏘여  119에  긴급 구호 요청을 드렸

는데  신속히 출동하여,  환자인 본인을 부축해서 산에서 하산을 하고  응급차로 병원까지

후송해 주신덕에  무사히 치료를 받고   몇 시간후  잘 회복 되었습니다.

워낙 경황이 없고  정신이 왓다갓다 하다보니  대원님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도

못하고 했는데...   이글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호대원님들, 간호사님들 모두 감사드리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