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업무에 고생이 많습니다

2023년 5월 28일 오전6시 업무차 보은을 찾았는데

급하게 화장실을 가려고 보은소방서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온 시민에게

1.벨을 몇번 눌러도 사람이 나오지 않고

2.잠에서 일어난 기지게하는 소방관 2명이  기지개를  펴면서

왜 소방서에 왔냐는 듯한 말투로 “화장실 왔데"하면

서로 대화를 나누고 얼굴 찌프리면 귀찮아하더군요

시민을 위한 시설에서 불친절한것은

공무원의 좋지못한 행동입니다

비가오는 날이라 출동이 없어 그러지 나태한 듯삽니다

시정 교육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