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광혜원 혼자 거주중 이시고, 얼마전 고관절수술과,척추염 수술까지 하시고… 모친을 모시지 못해..자식은 외지에서 생활중입니다.

항상  위급한 상황이 항상 걱정이였는데…우려 했던 일이 오늘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모친 지인분이 상태가 않조으심을 알려주셔서, 병원 모시기 위해 서울에서  광혜원원까지 오는길에…모친이 연락이 안되어  무척이나 위급함을 느껴, 모친 지인분께서 119에 연락해주시고…

제가 가는동안… 모친 집에 방문하여… 신속하게  거리도먼 청주성모병원 까지 이동해주셨습니다..

이동에  중간 저에게 전화 주시고…상황을 친절하게 알려주신

응급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떤 성의라도 표현하고싶은데…

딱히  방법을 몰라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진심으로…음성소방서 응급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