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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119 센에 계신 분 문유빈,장기수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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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1-21 | 조회수 | 47 |
60평생 응급차를 처음 타던 날.
며칠 전 추운 겨울 밤. 왜 꼭 밤에 더 아픈 지 말입니다.
멘붕 속에서 호출한 119. 출동부터 병원까지 큰 도움을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복대119 안전센터”에서 오신 건 서부소방서에서 오늘 전화로 알게 되었습니다.
장기수, 문유빈 두 분께 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환자는 위기에 순간에 두 분을 만나서 결국 겨우 좋아졌습니다.
젊은 두 분께 큰 은혜를 입게 되어 고맙고 죄송합니다.
꼭 찾아뵙고 고마움을 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전에 지면으로 나마 인사드립니다. 장기수님, 문유빈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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