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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월) 칭찬합니다.
등록일 2023-10-16 조회수 276

10/16일 새벽  1시 22분에 어지러움증과 구토 때문에 이대로 혼자 있다가는 쓰러질 것 같아서 119로  전화했습니다.  혼자 자취를 하고 있어서 보호자 없이 혼자 응급실로 가는거라 많이 무서웠습니다.  여성 소방관 선생님께서는 아픈 저를 부축해주셨고 어디가 아픈지 세심하게 물어봐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119 전화를 받아주셨던 소벙관 선생님 저를 이송해주셨던 모든 소방관 선생님들한테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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