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2024년 7월11일 새벽2시경 경기도 안성시 평택방면 안진터널앞에서 사고가난 사람입니다.

다름아니라 진심적으로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서요 사고가 났고 일행들에 신고로 구급차가 2대 왔습니다. 해서 사고 동승자가 다리 통증을 심하게 호소하고있는 상황이였고 하여 먼저 앞서온 구급차로병원을 보냈고 그과정에서 가까운병원으로 이송을 한다는 소리만들은상황에서 사고 처리로 정신이 없었고 사고처리가끝나고 병원을가려고 내비를 쳐보니 32분이걸리더군요 근데 분명가까운병원이면 안성시에서 사고가났고 안성소제에있는 병원은 사고장소에서 길어야 17분이 걸리는데 지정병원이여서 그쪽으로이송을 한건지는 모르겠으나 환자를 가정과 가까운 안성으로 옴기기 위하여 연락을하니 사설 구급차로와야되고 요금도 10만원이 넘는 금액이고 더 어이가없는건 당사병원에서 하는 말은 골반뼈가 골절인데 위급한환자가 아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치료도 할수없다?이게 말인가요?그럼심정지가와야 급한환자인건가요? 교통사고로 뼈가부러진 사람은 급한환자가 아닌건가요? 아니 그리고 치료도 안돼는병원에 환자를 왜 이송해주고 간건가요?  ㅈㅓㅇ말 본인들 가족이 그런상황이였다고 해도 그렇게 치료도 되지않는 병원에 이송을하실건가요?그래놓고 치료가능한 병원으로 옴기려하니 본인들은 그지역밖에 운행하지않아서 사설을 불러서 안그래도 다친사람이 사설구급차비용까지 지불해야되는건가요? 상식선으로 이게 맞는 상황인가요?의료진들말하는것도 그렇고 구급대원분들은 치료가가능한지 안돼는지도 확인을 안하고 병원에 이송하는건가요?본인들은 생명을 구하시는 분들 아닌가요? 사고가 경기도 안성시 금강면? 안진터널쪽에서 사고가났는데 30분이나 떨어진 충북 진천에있는 병.원으로 가는게 맞는겁니까? 진짜 너무화딱지가 나고 어디 하소연 할곳도없고 너무 궁굼해서 글올립니다, 이게 정말 최선이였던건지 치료가 안돼는병원에 환자를 확인도 안하고 이송을하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서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