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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을 호소합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 상세내용, 이전글, 다음글 제공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등록일 2025-07-10 조회수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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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 (손등1).jpg 박정기 (손등2).jpg
  • - 항상 국민을 위해 손과 발이 되어 주시는 소방관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 - 다름이 아니라 사흘전인 7. 7.(월) 오후에 저희 어머님이 지병으로 건강상태가
  • 악화되어 119구급차(충주소방서 소태 119)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 - 문제는 오후 3시경 충주의료원 응급실에 도착해서 환자를 119차량 배드에서
  • 병원 배드로 옮기는 과정에서 바닥 고무에 우측 손등이 쓸려 손등 피부가
  • 10센티 가량 찢어지면서 표피가 앞으로 완전히 벚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 - 충주의료원 응급실에서 응급치료를 마치고 지금은 일반병실에서 지병관련
  •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 손등을 다치는 바람에 손등에 주사 바늘을 꽂을 데가 없어 발등에 주사바늘을
  • 꽂다 보니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고 다친 손을 볼 때마다 화가 납니다.
  • - 당시 119대원 3명은 환자를 그 상태로 만들어 놓고도 “미안해요”라는 말 한마디
  • 남기고 횡하니 가버린게 끝입니다.
  • - 아무리 바빠도 퇴근 후에는 환자나 환자 가족들을 찾아보고 사과는 물론 사후조치에
  •   대해서 알려줘야 도리가 아닙니까? 며칠이 지났어도 말 한마디 없습니다.
  • -  저희 어머님을 그렇게 만들어 놓고 당연하다는 듯 한마디 말도 없는 무책임하고
  • 무성의한 119구급대원은 소방관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무고한 시민에게 상처를 준 구급대원을 징계 조치해 주시고 그 결과를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 - 환자 성명 : 박정기(여, 89세)
  • - 보호자 : 이명숙(딸), 사위(김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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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댓글수 1

구조구급과 2025-07-23 14:44:45
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김상은입니다.
먼저 피해 발생에 대하여 유감의 뜻을 전하며, 환자분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상기 민원에 대하여 국민신문고에 동일 건으로 접수되어 충주소방서에서 사실관계 조사 등을 통하여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이점 인지하여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만족한 답변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