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동경찰서 용산파출소장 경감 정기종입니다.

금일 11:40경 관내 구촌1리 경로당을 방문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영상을 홍보중에, 일반 민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경로당계시던 이성남(여, 만71세)께서 작년('22년 한참더울때 쓰러졌는데, 당시 119구급대가 와서 잘 처리를 해주고 친절하게 병원까지  호송해주어, 이렇게 살아났다면서 누구인지를 몰라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다며 여자소방관 이라고만 하며 안타까움을 호소

-영동소방서 대응총괄팀 구급반과 용산119지역대의 적극행정으로 제가 접수받은 일반민원을 해걸하게 되어 감사하고,

-'22. 08.11. 11:13경 복통과 구토 증상으로 쓰러지셨던 요구조자를

적극적이고 친철함을 잃지않고 한생명을 구해주신 고마운분들, 황간119안전센터 근무 소방교 이미성,양태훈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최일선에서 국민을 위해 정성을 다하시는 모든 영동소방서

소방관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