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8일 오전 10시경 동정리 주공아파트 103동 1층에 거주하는 치매할머니의 119화재신고 허위신고로 소방차와 구급차 경찰차까지 출동을 하였습니다 이번이 허위신고. 여러차례이며 관리소 직원에게 까지 욕설을 하는 할머니입니다. 주민들이 불안에. 떨며. 대부분의 주민들이. 놀래서 1층으로 횡급히 내려갔는데.  치매할머니의 허위신고에 놀란 주민들이 분통해하며. 소란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몇분후 구급대원이 치매할머니 집으로 확인차 지나가던중 민지연씨인지 민지현씨인지 구급대원이 놀란 주민들을 향해 씨끄러워요 ! 라고 막말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을 향해. 씨끄러워요가 무슨막말입니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의 입에서. 화재허위신고로 놀라고 불안해하는 노인들을 포함한 입주민들에게. 조용히 해주세요 도 아니고 씨끄러워요! 가 할소리입니까?

소방서로 복귀하던중에도 말투가 그게 뭐냐는 주민들을 향해. 막말을 하고 갔습니다.  

영동소방서 자체의 징계가 없다면 소방청. 국민신문고. 언론까지 제보할 생각이니. 강력한 징계내려주세요 그리고 주민들에게 사과하길 바랍니다. 어떻게 노인들에게 씨끄러워요라고 말을 서슴치 않게 하는 구급대원이. 영동소방서에서. 일을하고있습니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무원이. 할소리입니까?

강력한 징계처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