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7) 아침에 복통으로 119에 실려 명지병원에 갔었던 사람입니다.

어제는 경황이 없어 인사도 못 드렸어요, 

저는 여러 검사를 받았는데,  큰 이상은 없다고 하네요, 

아침부터 저 때문에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소방서의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