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 청주소방서(산남) 박상건 소방관님께 감사드립니다. | |||||
|---|---|---|---|---|---|
| 등록일 | 2026-03-16 | 조회수 | 261 | ||
저는 지난 3월 12일 16시경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황간을 지나 주행하고 있었습니다.
차의 백밀러를 보는 순간 내 차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가는 게 보였습니다. 적당한 갓길에 차를 주차하고(영동IC 1km 전)보니 차량의 앞범퍼에서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본넷을 열어보니 엔진과 주변에서 불꽃이 올라오는 게 보여 차의 트렁크를 열어 소화기를 찾아보니 소화기가 없어 발을 동동구르며 119에 전화를 걸고 불안한 눈으로 불이 난 차를 걱정스럽게 바라보았습니다. 갓길 바로 옆에는 산이 이어져 있고 마른 풀들과 나무들이 있어서 불이 산불로 이어질까 너무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 때 승용차 1대가 제 차의 앞에 멈춰 서더니(70-80m전방)한 분이 소화기를 들고 뛰어와서 불이 난 차량의 엔진 주변에 소화기 가스를 분사하여 불을 끄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게는 정말 절체절명의 순간에 하늘에서 보내준 천사였습니다. 바로 청주소방서 산남119안전센터 박상건 소방관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근무 시간도 아니고 바쁜 일정에 지나가던 차량에서 위급한 상황임을 감지하고 달려와서 불을 끈 박상건 소방관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우리 사회가 안전하고 따뜻한 게 아닐까요?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이런 상황에 처한 우리의 이웃을 보면 반드시 박상건 소방관님처럼 도와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영동소방서에서 출동하신 소방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소방차 2대를 동원하셔서 마무리 작업을 해 주시고 안전하게 차량 견인을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다음글 | 김해호스트 바 ●수빈★0IO,6773,6222■ 청도호스트 바 거제도호스트 바 상남동호스트 빠 상남동호스트 바 여성전용노래방 율하호스트 바 온천장호스트 바 부산호스트 바 해운대호스트 바 연산동호스트 바 광안리호스트 바 |
|---|---|
| 이전글 | 옥천소방서 오준혁 소방교님 덕분에 보육원 아이들이 맛있는 간식타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