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오후 3시 40~45분경 오창 중앙하이츠빌 @ 출동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 12월 24일 오후 3시 35분경 긴급 연락했던 보호자입니다. 

그날 저희 어머니께서 탈수와 고열, 의식저하로 움직이지 못하셔서 119 도움을 받았습니다.
신속히 도착 시간 알려주시고, 소방 구급대원 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어머니 상태 확인하시고, 구급대원 세 분이  어렵게 구급차  옮겨 응급실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보호자인 저도 경황이 없어 놓치고,  필요한 것들 찬찬히 설명해주시고 진행해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다행히 잘 회복하고 계십니다. 

그날 현장에서 고생해주신 구급 대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