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현직 소방관으로써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는 분입니다.

길거리에서 노약자나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도와주는 모습을 우연히 수차례 목격했습니다.

뿐만아니라 길거리 환경 정화 활동에도 표시내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그야말로 근래에 보기 드믄 소방관으로 생각됩니다.

한번은 우연한 기회에 호미골 체육공원에서 테니스 운동중 이분과 우연히 만나서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 기법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실제로 시범까지 보여주셔서 주변에 있던 분들이 매우 흐믓해 하시고 이 소방관에 대해서 많은 칭찬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청주시내 식당에서 식사중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평소 습성대로 주위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소개를 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대한민국 소방관 모두를 존경해왔지만 이분 역시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조건없이 선행을 베푸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충북 소방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되어

부족한 소견이지만 감히 이분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