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여 전부터 윙윙 대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렸는데 부적 소리가 빈번하여 혹시 천장을 두드리니 드론 소리처럼 몇십마리가 윙윙 119에 도움 요청하니 외벽 환기구 통로에 약품 분사 후 천장속이 난리 결국. 천장 뜯어서 보니 30센치가량의 세력을 키운 말벌집이 장구 착용하고는 했지만 더운데 독한 약품에 위험한 일을 척척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충주소방서 홈페이지 담당자입니다. 댁에 벌집이 생겨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저희 충주소방서 대원분들의 도움으로 잘 해결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당시 출동 나가셨던 대원분들께 시민 분의 감사한 마음 꼭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댁에 항상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