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월 5일 청소년수련관쪽에서 차량화재로 embrance를 불렀습니다

차량에 스파크가 튀어서 불이 번져있는 상태라 119에 전화하고 30분이 한참지나서야 도착했습니다

그전 진압을 하려고 차량안에 있는 물과음료로 하고 있으나 역부족이였고 너무 늦게 도착하여 불이 많이 퍼져 거의 전소되고 있었고 저는 도착하고는 정신을 거의 잃었습니다

그때 여자대원2명 김보라 이솔대원이 탔고 김보라 대원은 저를 보자마자 "가방은 가지고 왔네"가방은 고야드거였거든요.그리고 오른쪽 화상을 보고 '껌아니야" '

'탈수있죠. 타세요'이솔대원의 부축하에 embrance에 올랐도 손의 화상치료하는데 dressing솜이 대충되어 계속떨어지는 것을 이슬대원이 나중에 붕대로 감아주었습니다

그사이 김보라대원이 자꾸이상한질문을 했는데 보호자 아빠 언니 물어보고 꼭 저의 신상을 아는 것처럼요.차량화재가 제가 운전을 잘못해서 가드레일을 밝은것처럼 몰아갔습니다. 그리고 의식을 잃어가고 휴식이 필요한사람한테 추궁하듯이 계속 핸드폰 을 찾고 흔들며 분명 이쪽 이모가 살고 인터넷에 인수네를 찾으면 알수있다고 얘기했는데도 그렇게 얘기하면... 그러면서 119상황실에 전화했다. 그때 녹음을 열람바라며 건양대병원에 도착했을때에 구굽대원이 처음에는 조치를 했다고 전달받았다.

그리고 너무 그때 불쾌하고 인권이 침해당해 어제5월 30일 진천소방서에 그때 embrance에 누구탔고 김보라대원이 얘기하는것을 들은것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위해 갔으나 다른대원들의 불친절 특히양희준대원의 무례하고 알권리 침해부분에 cctv요청합니다